결혼을 앞둔 친구를 위한 브라이덜 샤워나 총각 파티 여행은 보통 한 사람이 비용을 먼저 내고 전부 예약합니다. 기차표, 숙소, 토요일 액티비티, 식당까지요. 그리고 금요일 역에서 QR 코드를 한 명씩 나눠 주는 것도 결국 그 사람입니다.
이런 여행이 복잡한 이유
- 인원이 많아요: 여덟 명에서 열두 명, 서로 다 아는 사이도 아닙니다.
- 판매처가 여러 곳: 기차는 여기, 액티비티는 저기, 숙소는 또 다른 곳. 이메일도 여러 통, 형식도 제각각입니다.
- 지켜야 할 서프라이즈: 목적지나 액티비티가 단체 대화방에서 새어 나가면 안 됩니다.
- 막판 변경: 불참, 교체, 열차 변경이 생깁니다.
1단계: 모든 예약을 한곳에
Travel Wallet에서 여행을 만들고, 참가자를 티켓에 적힌 그대로의 이름과 성으로 추가하세요. 그다음 예약 확인 이메일을 하나씩 여행 주소로 전달합니다. 액티비티를 다른 사람이 예약했다면 그 주소를 알려 주세요. 그 사람이 직접 확인 메일을 전달하면 됩니다.
그러면 날짜별로 정리된 전체 일정이 완성됩니다. 가는 편, 숙소, 액티비티, 저녁 식사, 돌아오는 편 순서로요.
2단계: 티켓을 각자의 주인에게
기명 티켓은 인쇄된 이름을 기준으로 자동 지정됩니다. 이름이 없는 티켓(놀이공원 입장권, 공연 좌석 등)은 누가 무엇을 받을지 직접 고르면 됩니다.
초대 링크를 단체 대화방에 공유하세요. 여행에 참여한 사람은 자기 티켓이 자기 휴대폰에 도착하는 것을 보게 되고, 여러분이 여행에 넣어 둔 것만 볼 수 있습니다.
3단계: 출발 당일
각자 자기 티켓을 전체 화면, 최대 밝기로 엽니다. 역 대합실에서 네트워크가 안 잡혀도 괜찮아요. 원하는 사람은 Apple Wallet이나 Google Wallet에 추가하면 됩니다. 출발 전마다 알림이 갑니다.
예산 이야기
주말 경비에 구독료까지 보탤 필요는 없습니다. 무료 버전으로도 일행 전체를 추가할 수 있고, 첫 여행은 티켓 수 제한이 없어요.